경기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7.9 대 1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1 1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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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경쟁률이 7.9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일 '2018학년도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및 국립 중등특수학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선발예정인원이 1874명인 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는 1만480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7.9대 1을 보였다.

또한 한국선진학교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하는 국립 중등특수학교교사의 경우는 2명 선발에 21명이 접수하여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타 시·도교육청 선발예정인원이 전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기도교육청에 지원 평균경쟁률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도교육청은 분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목은 ‘영어’로 76명 모집에 153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0.2대 1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과목은 ‘기술’로 2.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 구분모집(포천지역 국어·영어·수학 등 총 19과목 선발)’의 경우는 56명 선발에 800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14.29대 1로, 전체 교과 평균 경쟁률보다 약 1.8배 높게 나타났다.

전형방식은 오는 25일 1차 필기시험을 거쳐 1.5배수를 선발한 후, 2차 시험으로 집단토의·자기성장소개서를 활용한 개별면접·수업실연 및 수업 나눔의 수업능력평가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원서접수 현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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