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일부터 ‘우리아이 Homerun Book’ 강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1 1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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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서 2일부터 총 7회에 걸쳐 ‘엄마표 영어교육비법’을 전수해 줄 ‘우리아이 홈런 북(Homerun Book)’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어 교재 선택법과 교육방법 노하우 전수,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강좌는 오는 12월19일까지 주 1회, 총 7주간 오전 10시 30분~11시55분 진행된다.

특히 자녀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2개반(유아·초등 1~2학년반과 초등 3~6학년반)으로 편성해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서 현장 접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12만원(2개월 과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이명옥 구 교육지원과장은 “‘우리아이 Homerun Book’ 강좌는 자녀들이 영어를 지루한 공부가 아닌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비법 전수는 물론 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좌가 운영되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GNUCR/GangNam-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은 강남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리버사이드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와 제휴해 2001년 설립한 국내 유일의 자치단체 직영 어학연수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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