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협의회는 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행정제도개선 분야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사회구성주체 간 신뢰와 협조를 근간으로 경기교육정책의 기획·집행에 대한 자문·심의와 다양한 의견 수렴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및 업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하며 ▲자유학년제 개선방안 ▲돌봄 개선방안 ▲진로·직업교육 개선방안 ▲인문학적 교육환경 조성 ▲교육환경예산의 공정한 분배 등 총 8개 주제에 대한 분과별 협의 및 전체 회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민참여협의회 대표 이수영 교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그 동안의 활동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각 분과별 다양한 의견이 경기교육정책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주민참여협의회 주제별 자문결과를 도지사와 도교육감이 함께하는 대표협의회에서 논의한 후 정책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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