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회 재난안전 역랑강화 특별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30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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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임원·직원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전문성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육’을 30일, 11월9일 2일간 진행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육은 재난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법적으로 이수해야하는 전문교육 이외에 추가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구청장, 부구청장·국·실·과·동장 및 직원들이 참여한다.

이날 교육은 서울종합방재센터와 한국화재보험협회 소속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침수, 산불, 테러, 화재진압, 화재발생, 터널사고, 메르스·에볼라 등 감염병, 화산폭발, 지진, 가스누출, 등 각종 재난안전 사고의 사례 ▲화재 원인과 대책, 전기·가스·화재 및 연기위험 등 대피요령, 소화기사용법, 기초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등 국내·외에 발생한 재난 실제 상황 사례를 소방관이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실시해 다양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공무원의 역할 숙지 등 초기 대응능력도 배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업 구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공무원의 책무로서 각종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응능력 배양이 중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에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58만 지역주민이 각종 재난 시에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안·재·강’ 운동(안전하고 재난 없는 강남 만들기)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발 운영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재난안전교육 및 훈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위험 사항을 주민의 신고를 통해 처리하는 안전신문고’,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경찰차 등 긴급차량 사전등록 추진’ 등 안전한 강남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7년도 행정안전부 전국자치구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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