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7 종로구 청소년 진로ㆍ직업박람회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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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4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7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실시한다.

진로(꿈), 직업(Job), 그리고 재능(끼)-'꿈잡기'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로직업 체험부스 ▲진로 콘서트 ▲전시회 ▲학교 동아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총 25개의 직종으로 구성되는 진로직업 체험부스에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연극배우 부스에서는 대학로에 위치한 ‘극단 디딤돌’에서 나와 아이들에게 직업소개와 신체훈련 체험이 가능하다. ▲뷰티스쿨 ‘아름다운 사람들’은 네일아트 및 특수분장을 가르쳐 주고(뷰티아티스트 부스)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창의 디자인 및 전시 연계 교육 체험을(문화예술 행정가 부스) ▲김진주 애니메이터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소개를(애니메이터 부스) ▲마지막으로 서경대학교에서는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영상 시연 및 체험을 통해 VR 콘텐츠 개발에 대해 소개한다(VR 콘텐츠 개발자 부스).

이외에도 코딩 전문가, 금속공예가, 방송인, 캘리그라퍼, 공무원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직업군의 재직자들이 현장에 나와 부스를 꾸린다.

오전 10시~오후 5시 마로니에 공원 안 좋은공연안내센터에서는 전문성우, 큐레이터, 플로리스트들이 강의하는 진로 콘서트가 열리며, 구에서 운영 중인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만든 ▲3D 프린터를 이용한 액세서리 ▲단편 웹툰 ▲애니메이션 더빙 ▲전통공예품 등 아이들이 넘치는 창의력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결과물도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내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미래의 창조적 주인공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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