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오는 11월2~4일 진로직업체험박람회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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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2~4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2017년 하반기 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 초·중·고교 학생 등 7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하도록 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특성화고등학교, 전문대학교 및 경기도 지역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제별 6개 체험관을 운영한다.

먼저 ‘경기도교육청 나노드림관’과 ‘미래체험관’에서는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산업 기반인 나노기술, 가상현실(VR)과 로봇산업(IOT) 등을 학생들이 직접체험 할 수 있다.

‘기획체험관’에서는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 뷰티, 애니메이션 등 현장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율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학과와 직업에 대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53개 전문대학과 협력해 VR, 인공지능, 화장품 연구자, 간호사 등 7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개의 ‘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해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 학생들에게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 상담과 함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나노기술원 이종근 연구원과 우주인 고산 박사 강연, 북카페 운영, 드론경진대회 개최 등 인문학부터 미래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자신의 진로를 조명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태헌 진로지원과장은 “이번 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밝히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 및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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