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숭의보건지소, 아기사랑 이유식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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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는 최근 영아를 둔 부모와 임산부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아기사랑 이유식 교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숭의보건지소 영양사가 맡아 아기의 발달정도와 식품군별 도입시기, 월령별 주의사항 등 이유식에 관한 이론 강의와 소고기 당근죽, 양송이 감자 치즈죽 시연 및 시식했다.

한 참가자는 “이유식에 관한 좋은 정보와 시식하는 시간까지 보낼 수 있어 이유식에 대한 궁금증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집에서 꼭 실천해 보겠다”고 말했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올바른 이유식 도입은 아이의 균형잡힌 성장 및 바른 식사습관을 위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을 더욱 많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숭의보건지소는 이유식 교실을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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