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7 양천구 교육축제 한마당’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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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일 양천공원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 ‘2017 양천구 교육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구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자유학기제 운영 중인 중학교 학생 2200여명과 중고생, 학부모 등 약 4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락실(五樂實-5가지 즐거움이 있는 마당)’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꿈', '상상', '놀이', '창작', '성장'이라는 5개의 장에서 각 10개씩 총 5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꿈’의 장에서는 홀로그램, 힙합레코딩, 3D 프린터체험 등 ▲‘상상’의 장에는 모형드론, 방송시나리오, 곤충생태교실 등 ▲‘놀이’의 장에서는 호신술, 보드게임, LED 전구 체험 등 ▲‘창작’의 장은 영상·미디어체험, 사물인터넷, 방향제 만들기 등 ▲‘성장’의 장에는 생명과학박물관, 네일아티스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개 청소년팀의 공연과 푸드트럭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특성화고의 홍보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해 특성화고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교육 관련 행사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교육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부터 마을주민들이 기획부터 준비해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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