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장애체험관, 13일 발달장애인 인권 교육 강사 워크숍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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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장애체험관(관장 신연주)은 13일 ‘발달장애인 인권 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에 양천구장애체험관과 장애여성네트워크, 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으로 발간한 발달장애인 자기결정권교육 교재 '내가 만드는 하루'를 활용하여 장애체험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내가 만드는 하루' 교재를 이용하여 실제 발달장애인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들을 시연한다.

교육 대상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는 교육강사, 기관 담당자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신연주 관장은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강사들에게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쉽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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