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19일까지 '경력단절여성 뷰티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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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9일까지 시 거주 경력단절여성(만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여성 뷰티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뷰티아카데미는 구와 뷰티업계 우수기업인 ‘(주)미용그룹 세종’이 뜻을 모아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오는 10월23일 ‘경력단절여성의 취ㆍ창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교육생 모집을, 협력기관인 (주)미용그룹 세종은 교육 강사 및 장소 지원, 아카데미 수료생(헤어국가자격증 취득자) 인턴사원으로 채용, 창업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뷰티아카데미는 헤어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헤어전문 과정과 사회적경제 교육과정, 협동조합 설립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구민과 사회적배려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뷰티아카데미가 여성들이 미(美)에 대한 감각을 충분히 살려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지역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뷰티아카데미 신청자은 교육신청서(강동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와 주민등록초본을 이메일 또는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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