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 2017.사이버폭력예방 체험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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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학생 순천청소년경찰학교서 학교폭력 대응력 예방체험 및 직업체험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김종남교육장)은 지난 27일 해남 관내 중학생 30명과 함께 순천청소년경찰학교를 방문, 사이버폭력예방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법무부 ‘청소년 꿈키움센터’와의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순천청소년경찰학교는 사이버폭력 대응 거점 해남Wee센터 사례 발표에서 타 기관의 관심을 받았던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2년 전 참가했던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체험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순천청소년경찰학교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발생, 신고부터 경찰조사, 모의재판 체험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체험할 수 있어 학교폭력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평소 경찰을 꿈꾸던 학생들에게 직업체험까지 일석이조의 기회가 됐다. 특히 모의재판은 참가자 전원 각자에게 맡은 역할이 주어져 모의재판장의 열기가 진지하기까지 했다.

김종남교육장은 해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년 연속 사이버폭력 대응 거점 Wee센터로 지정돼 사이버폭력 대응 및 예방의 선도적 허브역할에 앞장서고 있고, 특히 예방교육과 활발한 홍보활동 등을 실시해 지역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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