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아동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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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원 상당 책과 생필품 기증...시설 아동들, 꿈과 희망 키우는 계기 되길
▲ 추석절을 맞아 아동시설을 찾아 책과 생필품을 기증한 해남교육지원청(사진, 좌로부터 3번째 김종남 해남교육장)관계자와 시설관계자들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오늘(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아동복지 시설인 땅끝지역아동센터와 해남등대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온정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해남교육지원청이‘2016년도 S2B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도서상품권 70만 원을 아이들을 위한 책을 구입해 기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김종남 교육장은“이번 아동 복지시설 방문을 통해 우리의 관심과 온정이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해남교육지원청이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도서상품권을 아이들을 위해 쓸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미래에 대한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매년 아동복지시설방문, 농촌일손돕기, 자연보호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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