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시장은 오늘(19일) 성명을 통해“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조선대학교가 7개월째 대학의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며“4차 산업혁명과 함께 지역이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시점에 대학이 미래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함에도 내부 문제로 표류하고 있는 것은 곧 지역의 미래가 표류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윤 시장은“대학 주체들은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는 대승적 입장에서 하루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교육부도 조선대가 하루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대학구성원과 지역민의 뜻을 모아 추천하는 인사들로 구성된 임시이사를 파견해 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윤 시장은“조선대학교가 호남 민중들의 뜻으로 세워진 민립대학임을 잊지 않고, 이번 일을 계기로 시도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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