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희망여행 ‘나를 반올림하다-유럽여행’ 출정식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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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경남지역 중·고등학생 9명이 해외문화 체험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국가 방문길에 올랐다.

이들은 경남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드림 UP 프로젝트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사업의 하나로 가정이 어려운 학생이 해외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남지역본부장 김근용)은 최근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희망여행 ‘나를 반올림하다-유럽’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학생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안목과 견문을 넓힌다.

출정식은 해외문화체험 대원 임명장 수여, 참여 학생 선서문 낭독에 이어 감사선물을 전달했으며 미술을 전공한 한 학생은 직접 그린 그림을 박종훈 교육감에게 선물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출정식에서“해외문화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 것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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