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4일 'EBS와 함께하는 입시설명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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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학년도 대학입시 미리 보자!


합격 전략·학교생활기록부 관리 특강… 참가비 무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14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중고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EBS와 함께하는 2019·2020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EBS 입시설명회 대표 이금수 강사가 맡아 2019·2020학년도 대학입시의 이해와 합격 전략, 바람직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시설명회 참여는 대학 입시에 관심있는 학생이나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5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EBS에서 제작한 대입정보 책자와 서울시 안에 있는 일부 대학의 입시 홍보책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입시설명회에 앞서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중랑장학생이, 학창시절 자신의 학습법 등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시간을 보내 더욱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중랑장학사업을 펼쳐 총 149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올해도 540여명에게 5억원을 지급하는 등 2949명에게 33억4000여만원의 중랑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구는 지역의 학생들이 수시전형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올들어 3회째 입시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3회를 더 개최할 계획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수시 학생부 전형을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입시정보 제공은 물론 교육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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