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글로벌 평생학습 교육특구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9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정 신청전 시민의견수렴… 31일 공청회 열어
오는 5일까지 홈피서 특화사업계획열람가능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31일 오후 2시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 글로벌 평생학습 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시민공청회를 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공청회는 교육특구 지정을 신청하기 전 사전절차로 시민과 교육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특화사업에 따른 시민의견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는다.

시는 또 지난 1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특구지정, 특화사업 등을 공고하고 오는 9월5일까지 사업계획(안)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받을 경우 자치단체의 지역별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특화된 개발전략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자립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편 이달 현재 전국 143개 지자체에 186개 지역특화발전특구가 지정 운영되고 30개가 교육특구로 지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실행력이 담보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양질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