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초교서 29일 '세계문화 이해교육'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8:35: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9일 개포초등학교에서 서울대 재학 중국인 유학생과 함께‘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다.

다문화 학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시작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올해 말까지 13개국 37명의 서울대 재학 유학생이 관내 21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생생한 모국의 문화와 삶의 이야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4개 학교 32회 강의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21개 학교 283회 강의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이규형 사회복지과장은 “서울대 유학생이 들려주는 모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급속히 증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우리 학생들의 인식변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구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다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사회, 더불어 사는 강남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