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센터에 따르면 유용미생물과 생물활성수는 축사 내 악취를 경감시켜 축사환경과 토양환경을 개선해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을 줄여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지속가능한 농업의 실천에 있어 필수적인 친환경농자재이다.
유용미생물과 생물활성수는 농업기술센터 내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연중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공급받을 수 있다.
영농철에는 수요가 많고 유용미생물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당 2주에 100L로 제한하고 있으며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1주일 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여야 한다. 다만, 20L 미만 공급농가는 즉시 공급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균체수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공급받은 후 빠른 시간 내에 물과 희석해 관주 또는 엽면 살포하고 사용방법을 준수해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다른 작물보호제와 섞어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단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유용미생물을 다시 사용할 경우에는 냉장 보관 후 빠른 시일 내 사용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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