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곳에 태양광·지열 보급
[세종=서재빈 기자]세종시가 오는 2017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태양광+지열), 지역지원 등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5억원을 들여 공공건물 4곳, 개인주택 67가구에 태양광(306㎾)과 지열(385㎾)을 보급한다.
전기료 부담으로 냉방기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경로당 330곳과 개인주택 80가구에 태양광발전기(총 1230㎾)를 설치하고 마을단위 햇빛발전소 지원 사업(10곳·200㎾)을 추진한다. 총 33억여원을 투자한다.
시는 올해 공공시설 7곳에 태양광(270㎾)을, 경로당 23곳에 태양광 및 지열(264㎾)을 보급했다.
이상호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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