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어린이도서관, 3일부터 배움놀이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9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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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구립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2월3일부터 ‘특별 프로그램과 겨울방학 배움놀이터’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오는 12월3일에는 물동그라미극장에서 어린이그림책 <나의 작은 집>의 김선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나의 작은 집> 일러스트 전시회를 12월17일까지 개최한다.

또 오는 12월10일에는 즐거운 음악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우쿨렐레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그림책여행’이, 6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8m나 되는 대형 거인 침대에서 환상과 모험의 세상으로 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직접 참여하는 연극놀이가 오는 12월7일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오는 12월7일부터 매주 수요일, 가죽공예와 생활공예를 배워보는 '꼼지락 공방'이 3회에 걸쳐 열린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송파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더불어 책을 통해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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