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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인 최영미, 소설가 정세랑, 김금희 등 7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인의 서재 ▲이만큼 가까이 ▲너무 한낮의 연애 ▲당시의 결, 소설의 결 : 소울메이트 소설 찾기’ 등의 주제로 실시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또는 참여문의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과 청운문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운문학도서관은 시·문학특화도서관으로 한옥의 정취 속에서 문학을 이야기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면서 “시인, 소설가들의 삶이 담긴 작품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서 들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채 창작실에서는 최영미 시인의 삶이 담긴 ‘시인의 서재’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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