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위험 상황시 CCTV서 비상벨 울린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5 0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3곳서 시범 운영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 초부터 공원내 폐쇄회로(CC)TV의 비상벨방송시스템을 활용한 ‘노래하는 CCTV’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

시범 운영 장소는 사슴어린이공원 1곳, 초안산근린공원 7곳, 발바닥공원 5곳 등 총 13곳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5시까지다.

‘노래하는 CCTV’는 지역내 운영 중인 CCTV의 활용도를 높이고, 구민 생활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비상벨방송시스템을 활용해 클래식음악, 재난안전 및 범죄예방 계도방송 등을 순차적으로 송출하는 서비스다.

구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의견수렴과 운영준비 기간을 거쳐 2017년 4월부터 지역내 모든 공원내 CCTV 89곳에 대해 노래하는 CCTV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구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에 노래하는 CCTV 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