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생들 파워스탠드 입주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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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연말까지 창업 지원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양대학교와 함께 언더스탠드 에비뉴내 파워스탠드(Power Stand)를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워스탠드는 구가 지난 4월 서울숲 주변에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함께 개장한 사회공헌 플랫폼 ‘언더스탠드 에비뉴(Understand Avenue)’에 속한 공간으로, 창업·창직 전문 지원 컨설팅, 기술정보, 네트워킹 지원 등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구는 한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총 6팀의 창업그룹을 선정, 파워스탠드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는 파워스탠드를 거점으로 한양대와 창업 지원 네트워크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창업팀들의 지역 자원과 연계된 상품 또는 서비스의 출시와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관련 강연, 교육 및 사업 설명회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범적으로 한양대 학생과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 전담 멘토 등이 파워스탠드를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파워스탠드가 서울 동북권의 대표 청년창업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이 이루어지고, 다시 지역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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