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취약계층 100가구 LED전구 교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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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지역사회보장協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연희동 주민센터는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부터 주거 취약계층 100가정을 대상으로 LED전구 교체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수혜 대상은 전구 교체에 어려움이 있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이며, 복지통장과 복지담당 공무원, 방문간호사의 추천을 받아 연희동 주민센터가 100가구를 선정했다.

동협의체 후원금으로 LED 전구 100개를 구입했고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동협의체 위원들이 번갈아 가며 100가정을 방문해 교체할 예정이다.

LED 전구는 기존 형광등에 비해 소비전력이 낮고 수명이 5배나 길어 전기세와 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수은과 방전용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조명기구다.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재숙 위원장은 “LED 전구 교체사업으로 어르신, 장애인의 마음까지 밝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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