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갈동, 저소득 노인 돕기 바자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은 최근 동주민센터 광장에서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노인 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천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갈동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기업, 사회복지시설 등 7곳에서 다양한 물품을 후원했고, 동 노인회 등 7개 단체와 여성의용소방대, 용인사랑수지침 봉사단 회원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기업들이 후원한 구두와 각종 생필품 등 10여개 품목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내 폐지를 줍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동 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천사데이 행사를 실시해 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