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보건소서 14일 건강한마당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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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4일 구 보건소에서 ‘제2회 강남구 건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한마당 행사는 지역내 의료기관과 약사회, 인구보건협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해 ▲건강강좌 ▲진료·상담 ▲보건소 사업 체험 ▲부대행사 등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오전 10~11시 보건소 5층 강당에서는 박중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의 척추건강길잡이 건강강좌가 진행되며, 오후 1~3시에는 장항석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의 갑상선 특집 건강강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서울밝은세상안과, 차움의원, 이문원한의원, 자생한방병원, 한성한방병원 전문의들이 오전 10시~오후 3시 사전 예약자와 현장방문 접수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진료·상담을 실시한다.

진료는 보건소 1층 진료실에서 안과진료, 안티에이징 검사, 모발·탈모예방 진료, 척추·관절질환 진료, 체질·비만 상담, 금연상담, 침시술 등 구민들의 관심이 많은 과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문적 진료와 상담 이외에도 보건소 사업을 체험할 수 있는 17개 부스를 보건소 주차장에 설치해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의료 체험을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명장쉐프·네일아트 코너와 문화공연도 준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한마당 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진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모든 구민들이 참여하여 강남구보건소의 건강증진 사업 등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주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없는 강남, 건강한 강남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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