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민·관 합동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작업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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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7일 덕양구 한강고양난지생태공원에서 생태계교란 유해 야생식물인 가시박 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 및 어린이식물연구회, 자연생태연구회, 자전거21고양시지부, 고양의제21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고양환경단체협의회, 야생동물보호협회 등 각 환경단체 회원, 대덕동 지역주민 등 150여명은 한강난지생태공원 내 16,000㎡ 면적의 가시박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가시박은 주변 식물을 뒤덮으며 말라 죽이는 생태계 교란 유해 야생식물로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식물의 생육을 크게 방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많은 양의 가시박이 자리 잡고 있어 제거작업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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