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중ㆍ고교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뮤지컬 공연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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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11월25일까지 지역내 6개 중·고등학교에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별이 되고싶어' 공연을 연다.

구는 10일 창일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24일 신방학중학교 ▲11월2일 서울외국어고등학교 ▲11월11일 도봉고등학교 ▲11월14일 도봉중학교 ▲11월25일 누원고등학교 순으로 총 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별이 되고싶어'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과 춤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더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예방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14년 시작해 지금까지 11개교 4500여명이 관람했다.

교내 뮤지컬 팀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고, 풀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친구·집안·부모와의 갈등 및 폭력으로 인한 자살충동 등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각자에게 찾아 온 갈등을 극복하면서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뮤지컬이 청소년들의 고민을 보듬어주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친구끼리 또 부모와 ‘사랑한다’는 소중한 한마디를 나누게 된다면 우리 사회도 더 밝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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