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 아이디어로 암사동에 활력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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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표어ㆍ포스터 공모
이달까지 작품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31일까지 ‘암사동 도시재생 시범사업 주민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020년 암사도시재생! 마을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한 UCC영상 ▲‘암사도시재생 비전’ 표어 ▲ ‘암사도시재생 새싹을 그리다’ 포스터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표어는 A4 용지 1페이지 이내, 포스터는 4절 또는 8절 규격이며, UCC는 3~5분 분량의 영상물을 만들어 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암사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을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응모작품과 함께 우편(강동구 올림픽로98가길 57, 암사도시재생센터)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표어, UCC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포스터는 지역내 초등학교 재학생만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들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는 입상작을 주민 대상 교육·회의시 교육 자료·암사도시재생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암사동 도시재생과 관련한 주민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사업을 신중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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