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제5회 저전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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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곻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지난 8일 주민들의 호응 속에서 ’제5회 정발산동 저전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센터, 직능단체 등 여러 단체들이 협력해 빛을 발했으며 식전 사회자를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로 선정한 점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성 고양시장, 유은혜 국회의원, 김유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경희 시의원, 김미현 시의원, 조현숙 시의원, 이경재 일산동구청장 등 지역인사들이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식전행사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학부모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으며 깜찍한 엔젤킹 어린이 응원단의 율동으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정발산동 관내 정발고등학교 댄스동아리팀의 댄스공연과 어린이태권도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데 일조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지역아동들을 대상으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동요부르기 문예행사를 기획·시상했으며 전통을 테마로 한 한지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채로운 전통체험행사와 전통연희단의 풍물공연 및 먹거리 등을 준비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서인영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이번 저전문화축제를 통해 정발산동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서로 어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발굴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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