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민의 날 행사 성료… 1만여명 참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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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최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제21회 이천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과 읍·면·동 및 군·관 선수단 등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만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군부대(특전사, 7군단, 항작사, 55사단)와 기관(시청, 시의회, 경찰서, 교육청, 세무서, 소방서, 우체국)가 다함께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1부 입장식에는 55사단 군악대 퍼레이드를 선두로 읍·면·동 선수단과 함께 4개 군부대와 시청, 경찰서 등 6개 기관이 함께 입장식에 참여해 다채로움을 선보였다.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이천문화상 및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 수여와 서희중창단 공연, 항공작전사령부의 축하 오색비행과 7군단의 태권도 시범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이밖에도 4개 군부대와 7개 기관이 친선 족구경기를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특히 지역 15개 업체가 참여한 중소기업 및 농축산물 할인판매 행사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경찰서, 소방서, 등 3개 기관·단체가 안전 등에 관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조병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22만 시민과 군·관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져 그 어느해보다 의미있게 기록될 것”이라며 “그동안 이천에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고, 이러한 성장에 걸맞은 품격 있는 선진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이 끝나고 진행된 3부 읍·면·동대항 체육행사는 14개 읍·면·동별로 대규모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여해 열띤 응원전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입장상은 주민참여도와 참신함이 돋보인 창전동과 백사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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