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도 구제역·AI 방역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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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가 오는 2017년 5월까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단계별 대책 추진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17명의 직원과 함께 상황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체계 유지 및 구제역· AI 의심축 신고에 대비하는 등 긴급 방역체제를 구축하고, 1단계 100일 비상방역대책, 2단계 상시방역강화 대책을 실시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양축농가에 대해 구제역백신 접종 점검 및 가축소독약품을 일제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구제역검사증명서, 가금이동승인서 발부에 대비 가축방역관, 공수의사를 대상으로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가축이동시 구제역증명서 및 승인서가 신속히 발부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정수진 농축산위생과장은 “구제역백신 접종점검 및 백신 항체율 분석을 통해 취약농가를 사전 파악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또한 축산차량·밀집사육지역 등 방역 취약요인을 파악해 집중 소독실시 등의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가축전염병 없는 동두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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