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전통시장엔 쇼핑재미가 쏠쏠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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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시장등 22곳 전통시장 쇼핑관광축제에 참여
치맥데이 행사·주민 노래자랑대회… 경품도 제공


[인천=이상태 기자]'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중 인천지역 전통시장과 지하상가를 방문하면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인천시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2016전통시장 쇼핑관광축제'에 신기시장 등 22개 인천지역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에서는 시민참여행사, 특별판매전 등 시장별 특성에 맞춰 대형업체들과 차별화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신기시장에서 요리경연·SNS 홍보 등 특색있는 경품행사가, 석바위·병방시장에서 점포별 특별할인행사가, 부평로터리지하상가·모래내시장에서 노래자랑대회가, 가좌시장에서 치맥데이 행사가 각각 열린다.

이어 신흥, 송현, 토지금고, 옥련, 장승백이, 정서진중앙시장 등에서 추억이 깃든 작은 축제가 개최돼 할인행사는 물론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새마을금고·농협중앙회·우체국·신협·신한은행·기업은행·우리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 구입하면 개인별 월 50만원까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기청에서 후원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통시장별 대표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기며 가을날의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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