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역여성지도자 대상 양성평등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1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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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최근 용인청소년수련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100만 도시 용인 여성의 미래’란 주제로 양성평등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성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김중식 시의장, 도·시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지역여성지도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서울 서초구 여성회관의 한미라 기획사업본부장과 김현욱 단국대 지방자치아카데미원장이 ‘여성의 주체적 권리와 사회참여 강조’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봉사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0명에 대해 표창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1984년에 창립됐으며, 현재 13개 여성단체 1만12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 시장은 “우리 시는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여성특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일·가정 양립과 여성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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