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제245회 임시회 개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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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안건 처리 예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정형진)가 오는 13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성북구 국외도시 자매교류 승인안' 등 총 9개 안건을 처리한다.

먼저 최근 열린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경상 의원과 목소영 의원의 구정질문이 있었으며, 오는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안건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고 1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처리 후 폐회할 예정이다.

정형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과 잇따른 여진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때 일수록 우리의 재난에 대한 대비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다가오는 동절기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성북구 민원조정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북구 국외도시 자매교류 승인안 ▲성북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북구 동 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북구 동행 활성화 및 확산에 관한 조례제정안 ▲성북구 장위 서울형 도시재생시범사업 활성화 계획 구의회 의견청취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학교)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성북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 등 9건이다.

고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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