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자인, 다쏘시스템-스트라타시스 코리아와 함께 주관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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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자이너 20명 대상으로 디자이너 육성 위한 3사 협업 CSR <DESIGN 2020> 주관, 진행- 10월 5일, 다쏘시스템 <3D 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결과물 전시 및 베스트 3 작품 DXL Award 시상
▲ 사진제겅=이노디자인
[고양=이기홍 기자]2016년 10월 6일 - 세계적인 디자인선도기업 이노디자인(INNODESIGN 대표 김영세)과 3D솔루션 시장을 이끄는 다쏘시스템코리아 (Dassault Systemes 대표 조영빈), 3D 프린팅 솔루션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 지사장 다니엘 톰슨) 세 기업이 지난 6월 함께 론칭한, 차세대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청년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 ‘디자인 2020(DESIGN 2020)’이 3개월 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깨어나라 대한민국(Wake up KOREA)’을 주제로 열린 ‘2016 3D 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결과물 전시 및 우수작들을 발표했다.

‘디자인 2020’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의 시제품 단계 전반에서 ‘디지털 디자인 프로세스(Digital Design Processes)’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의 디자인 멘토링을 비롯, 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 소프트웨어인 카티아(CATiA) 교육,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팅 솔루션 교육 등이 실시되었다.

디자이너 2020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이노디자인의 자회사로 지난 3월에 출범된 디자인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디자인 엑셀레이터 랩(DXL-Lab)의 디자인 파트너로 합류하여 앞으로 DXL을 이용한 프로젝트에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며, 참가자 중 김영세 회장이 선정하여 이번 <3D 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DXL Award를 수상하게 된 조연우, 신동웅, 인효연 씨 등 수상자는 향후 디자인협업, 상품화를 위한 투자지원 등 DXL의 Design Acceleration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노디자인, 다쏘시스템, 스트라타시스는 디자인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매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차세대 유망 디자이너를 발굴 및 양성하고 디자인 스타트업들이 모이는 DXL의 협업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디자인2020’을 계속 협력하여 진행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DXL(디자인 엑셀러레이터 랩)으로 함께 디자인하자(Design Together)”는 비전을 앞세워, 디자인 세계를 기존 ‘산업사회(Industrial age)’로부터 ‘디지털사회(Digital age)’로 변화시키는 리더의 기능을 혁신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3사는 내년 10월에 이어질 제2회 ‘디자인2020’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참가 지원 범위를 글로벌로 확장하고 2017년 1월부터 ‘2017 디자인2020’에 참여 의사가 있는 디자이너들 모집을 시작하여, ‘디지털 디자인 프로세스’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연간 교육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은 “우리나라의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핵심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디자인 과정을 습득해야 하며, 또한 많은 스타트업들도 디자인 선진화를 이루어야 글로벌 경쟁에 다가갈 수 있다”며 디엑스엘랩(DXL-Lab)의 설립동기를 언급하며, “금년을 1회로 매년 열리게 될 DXL lab의 'Design2020' 프로그램은 미래형 스타디자이너들의 발굴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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