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노인의 날 맞아 청려장·위문품 전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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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장수노인 가구 방문

[용인=오왕석 기자]정찬민 경기 용인시장이 최근 ‘제2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가 되는 장수노인 댁을 방문해 ‘청려장’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매년 노인의 날(10월2일)에 100세를 맞는 노인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기념품으로, 장수를 상징하는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다.

정 시장은 이날 기흥구 보라동에 사는 소연순씨 댁을 방문해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할머니에게 100만 시민을 대표해 존경과 사랑을 전한다”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에는 100세 이상 노인 5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31명이 올해 100세를 맞았다.

정 시장은 올해 100세를 맞는 31명의 노인에게 ‘한 세기를 불 밝히며 인생에 대한 통찰과 삶의 경외를 일깨워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해준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인사를 전합니다’는 내용의 감사 서한문을 보냈다.

한편 시는 오는 11일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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