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신원마을 4단지에 ‘시민불편제로! 찾아가는 현장민원 접수 창구’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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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삼송지구 신원마을 4단지 입주기간인 10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40여일간 『시민불편제로! 찾아가는 현장민원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민원 접수창구는 원신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처리를 위해 설치한 현장민원실(단지 관리사무소 내 2층 주민복지관) 운영 기간 중 매주 화,수,목 3일간 15:00~17:00 까지 구청 관련부서 공무원 등 5명을 파견하여 운영한다.

삼송지구 신원마을 4단지는 총1,302세대, 3천여명이 입주 예정인 국민주택 아파트 단지로 덕양구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기타 증명서류 발급은 물론 복지대상자 지원상담과 신청․접수를 입주단지 내 현장에서 바로 접수,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편민원 집중 접수 처리요일을 지정 운영하여 찾아가는 청소민원(화요일), 도로파손 등 생활민원(수요일), 주정차․광고물 정비(목요일) 등의 불편민원을 집중 접수 처리하며 각종 민원에 대해서도 상담을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불편제로를 위한 물샐 틈 없는 현장민원 처리를 보여 줄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고양생활가이드 등 각종 시정홍보물을 비치․배부하여 새롭게 가족의 둥지를 튼 시민들에게 고양시정의 동반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각종 문화행사, 평생교육,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우리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고 희망찬 삶을 설계하는 입주민들이 조금의 불편도 없이 우리시에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송․원흥지구는 총36개 단지(아파트 29, 단독 7), 3만여세대 입주예정으로 현재까지 27개 단지(아파트 22, 단독 5), 2만3천여세대 6만여명이 입주 완료하여 고양시의 새로운 주거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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