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선사문화축제 때 교통 통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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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천호공원~선사사거리 구간
7~9일 선사초교~서원마을 구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8일 오후 5시30분부터 열리는 ‘한반도 6천년 원시대탐험 거리퍼레이드’를 위해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올림픽로 일부구간(천호공원~선사사거리)의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이날 동부기술교육원교차로~천호공원사거리 구간을 지나가는 간선버스 340번, 지선버스 3318번, 3411번, 마을버스 강동02번 등 대중교통도 구천면로로 우회 운행한다.

또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진행되는 7~9일에는 선사초등학교부터 서원마을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강동02번 마을버스는 선사초교사거리에서 회차한다.

구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통제구간을 우회하는 봉고차량을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선사마을, 서원마을 주민에게는 차량출입증을 배부한다.

또 축제 기간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선사초등학교, 선사고등학교, 신암중학교에 약 180면의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퍼레이드 당일 주거지 주차구역 이용자를 위해 강동초등학교에도 임시주차장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축제 기간 불가피하게 차량이 통제되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께서는 미리 통제 구간을 살펴 우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통통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교통행정과(3425-624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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