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풍남전통시장서 복바람 요리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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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하는 ‘복바람 요리교실’을 6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복바람 요리교실’은 시장내 이름난 맛집 상인들을 초청해 주민들에게 요리법을 전수하는 교실로, 오는 12월 셋째주까지 풍납전통시장에서 총 11회 운영된다.

요리교실에서는 풍납시장 대표상품인 전통 꿀 찰시루떡, 해물 소갈비찜, 영양 부추 두부 등 맛집 메뉴와 홈메이드 크림파스타, 프랑스식 핫케이크, 홍합찜 등 특별 메뉴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풍납시장 상인회(070-8792-4500)에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장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확산 등 유통구조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장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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