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6일 임신부부 배냇저고리 만들기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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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6일 오후 7시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임신부부 66쌍을 대상으로 배냇저고리 만들기를 실시한다.

태어날 아기와 부모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느질이 서툰 예비엄마 아빠를 위해 주강사와 보조강사, 조부모가 함께 참석하며, 섬세하게 지도 받으며,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임부체험’ 코너도 진행된다.

아내의 임신 상태를 잠깐이나마 체험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남편이 7kg 무게의 앞치마를 입고 생활 속 힘든 점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해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문화조성 분위기가 되길 바라며, 배냇저고리 만들기 태교바느질을 통해 임신부부의 기다림과 설레임, 축복을 한 땀씩 뜨면서 예비부모가 원하는 건강하고 큰 인물이 될 아기의 탄생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보건소 건강관리과(2155-80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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