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돌봄박람회' 8일 열어… 돌봄 체험기회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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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8일 구청 바람마당에서 방과후 돌봄 고민을 위해 '제2회 성북구 돌봄박람회'를 개최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제1회 틈새 돌봄 박람회'로 학부모 및 아동에게 즐거운 체험행사와 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오는 8일 '제2회 돌봄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초등 돌봄교실, 지역의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교실, 틈새 돌봄 기관 등 지역내 아동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우리 아이 돌봄 고민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나게 놀아봄! 함께 키워봄! 안전하게 돌봄!'의 슬로건으로 오전 11시부터 일일 돌봄 프로그램 체험마당으로 아동 체험부스 운영과 동시에 학부모의 돌봄 고민 해결을 위해 돌봄 자원 안내 및 이용안내 부스도 운영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종 아동 축하 공연마당도 열려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 낮 12시부터는 구청 바람마당에서 돌봄 기관 이용 아동들이 그동안 익히고 배운 실력을 뽐내는 '아동 축하 공연마당'이 열린다.

이어 오후 2시 구청 4층 아트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콘서트 ‘라라잼’이 평소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클래식을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편안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김영배 구청장은 “마음이 모여 마을이 되는 것처럼, 한 아이를 향한 지역 사회 전체의 관심과 보호 속에 방과 후에도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안심도시 성북구를 만드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이번 돌봄 박람회를 통해 돌봄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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