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능막소하천 역북1지구 구간 정비 완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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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능막소하천 300여m 구간에 대해 역북1지구 사업자인 ㈜우남건설에서 하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역북1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구역에 포함돼 ㈜우남건설에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2014년부터 추진했다. 소하천 정비법에 따라 관리청이 아닌 사업자가 허가를 받아 공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완공 후에는 시가 인수인계 받아서 유지관리하게 된다.

정비공사는 물길이 잘 흐를 수 있도록 개수작업을 하고 호안에 자연석을 쌓았다. 또 교량 2곳과 낙차공 4곳, 징검다리 2곳, 산책로를 조성했다.

능막천은 금학천의 지류로 역북동 668번지~역북동 486-16번지까지 총 1.9㎞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비관리청사업으로 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하천이 정비돼 예산이 절감됐다”며 “주민들의 생활형 친수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유지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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