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제6회 노인의 날 효잔치 문화공연 후원 및 봉사활동”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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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고양=이기홍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회장 박호영,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2일 고양동 근린공원에서 시민자원봉사연합회(회장 구윤회, 이하 시자연)에서 주최한 제6회 노인의 날 효잔치에 문화공연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최성시장, 심상정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우일덕 회장 및 내빈들과 관내 노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난타공연, 가여금 병창, 민요 등으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특히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을 히트 시킨 가수 진성씨가 특별 출연하여 ‘효’잔치를 빛내주었다.

이어 시자연 및 봉사단체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였다.

2부 행사로는 고양동 어머니합창단 시작으로 여러 남녀 가수들의 출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혼혈가수 제임스 킹이 어르신들과 신나게 어울리며 효잔치를 성대하게 마무리 하였다.

박호영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의 힘들었던 현대사를 겪은 어르신들이 그 누구보다도 통일에 대한 열망이 클 것이다.

그러기에 통일한국 시대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의 지혜를 빌려주시길 바란다”며 “잠시나마 일상의 무료함을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의 통일로 봉사단은 지난해 8월부터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시자연에서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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