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복 플러스 사랑 나눔 바자회 & 마을 축제 성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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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달 28일 문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신실)에서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단장 이수영), 고양 신문(대표 이영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고양시 일산구지부(지부장 이광길)와 함께 ‘행복플러스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및 동계물품 지원 사업 등의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음식,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관내 많은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당일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을 위한 기념행사와 노래자랑대회가 진행돼 많은 내빈과 지역주민이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노래자랑대회에는 총 11개 팀이 참여해 자신의 장기와 재능을 뽐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댄스동아리(혜니댄스 이혜경 대표), 대금연주가 김성문, 가수 임형희, 한국오카리나협회 일산지부(아마빌레앙상블 팀, 양원정 대표)에서 신명나는 축하무대를 선보여 바자회와 마을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와 마을축제를 통해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합해 많은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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