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영덕동, 유아용품 나눔장터 15일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4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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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은 오는 15일 지역내 젊음의 광장에서 유아용품 나눔장터를 열기로 하고 12일까지 판매희망자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개인 참가자 60팀, 핸드메이드 판매희망자 10팀, 제조업체 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판매희망자 또는 업체는 영덕동주민센터로 유선(324-680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000원~1만원이다.

지난해부터 유아용품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벼룩시장은 지난 5월 행사때 3000여명의 주민이 다녀가기도 했다.

동은 이날 거리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먹거리장터도 마련할 예정이다. 판매자들의 참가비와 영덕동 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판매 수익, 자발적인 기부금 등은 모두 지역내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동 관계자는 “싼 값에 양질의 유아용품을 살 수 있어 주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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