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재빈 기자]세종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을 자문하는 제2기 생활권발전협의회의 출범식을 열었다.
시는 이날 열린 출범회의에서 임기 2년의 신규위원 17명을 위촉하고 운영계획 및 추진성과 보고, 생활권 발전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노동영 행정도시지원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일자리, 교육·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루고, 인근 지역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10월 출범한 제1기 생활권발전협의회는 지역생활권 협력사업 발굴·지원 등을 통해 2015년 ‘세종~공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과 ‘침산지구 생활여건 개조’, 2016년 ‘금강 르네상스 조성’, 대학연계사업 등이 지역생활권 사업에 선정돼 약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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