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 6.25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안보현장 방문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15: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갈현2동은 오는 10월5일 6.25 참전용사 7명을 초청해 제68주년 국군의 날 기념 지상군 페스티벌이 열리는 계룡대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과 동 방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계룡대 안보현장 방문행사에는 지역내 6.25 참전용사 7명과 여성예비군 4명, 방위협의회 위원 등 총 35명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계룡대 군 문화축제를 참여하기 전에 앞서 청남대를 둘러본 후 505여단 부대를 견학할 예정이다.

견학 후 병사들과 함께 부대내 식당에서 다 같이 점심식사를 한 뒤 방문단은 계룡대 군 문화축제의 주요행사인 ▲드론경연대회 및 드론편대 퍼레이드 ▲애견협회의 반려견쇼 ▲헬기·전차·장갑자·자주포 등 기동훈련 ▲한미특전요원 고공강하 시범 등을 관람하게 된다.

한편 동은 2015년과 2016년 2번에 걸쳐 애국지사 후손을 초청해 음악회와 간담회, 안보관광지 탐방 등 의미있는 행사를 한 바 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 애국애족에 앞장선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