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2동 주민센터 임시청사로 이전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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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2동 주민센터가 오는 10월4일부터 상원6나길 22-7(성수동1가 13-444)에 조성된 임시 청사로 이전한다. 이전 대상은 동대본부와 동주민센터다.

구에 따르면 성수1가제2동 주민센터는 준공된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현 부지에 오는 201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전국 최초 위탁개발방식 공공복합청사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이 같은 주민센터 이전이 이뤄지게 됐다.

임시 청사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뚝섬현대아파트와 서울숲IT밸리 사이의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옆에 있어 주민들의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의 공공복합신청사는 총면적 5150㎡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에는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치안센터, 병원급 보건지소와 노인복지시설 및 다양한 민간 수익시설이 한 건물에 들어서 이용 주민들은 한 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사근동 청사를 비롯해 성수1가제2동과 옥수동, 그리고 왕십리제2동 등 지은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된 동 청사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공복합시설로 순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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