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동에 아동복지관 건립한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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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오는 2017년 7월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의 아동복지를 전담하는 '아동복지관'이 들어설 전망이다.

구는 20여억원을 들여 노원로 331 목련3단지 내에 지상 3층, 총면적 600㎡ 규모의 아동복지관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1월 착공 예정이다.

아동복지관 1층에는 어린이도서관, 2층에는 공립형지역아동센터·청소년프로그램실·다목적실, 3층에는 교육복지센터·드림스타트 등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들어선다.

특히 구는 3층에 검사실·치료실·상담실·대기실 등을 설치해 요보호 아동 및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맞춤형 심리치료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동복지관은 완공 후 지역 아동복지 핵심수행기관이자 통제탑으로서 위기에 처한 아동의 발생부터 사후관리까지 보호과정을 전담하게 된다.

또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보육, 돌봄, 교육복지 등 아동·청소년 관련 공공부문 전달체계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시민으로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는 환경과 체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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